한자찾기 그려서 찾는법

이전만큼 한자를 사용할 일이 줄어들긴 했지만 그래도 아직가지는 실생활에 많이 사용이 되기도 해서 한자찾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어 등을 공부하거나 한자를 많이 알고 있으면 오사카나 오키나와 등의 일본여행을 가더라도 반정도는 알아 볼 수가 있는데요.

 

쉽다면 쉽고 어렵다면 어려운 부분이 한자인데 오늘은 한자찾기 그려서 찾는법에 대해서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대략적인 모양을 알고 있거나 부수만 알고 있어도 찾을 수가 있긴 한데 본인의 이름 한자찾기 정도는 자주 해보셨을 텐데요.

 

찾아보면 여러 다양한 곳에서 이름 한자찾기나 활자로 되어 있는 한자의 뜻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는 생각보다 많이 있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참고를 해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그 중에서도 각 포털사이트에서 제공하고 있는 한자를 확인을 할 수가 있는데.

 

바로 네이버 한자사전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네이버에서 한자사전으로 검색해서 사전 홈페이지로 들어가시면 되는데요.

 

 

페이지 접속을 하시면 바로 한자 필기인식기가 있어서 이 부분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성 김을 찾아보려면 기억나는데로 부수를 그려보시면 되는데요.

 

실제로는 이렇데 다 입력할 경우는 없고 다 알고 있다면 찾을 필요가 없겠죠.

 

 

기억이 나는 획을 가지고 찾거나 길을 가거나 신문을 보다가 한자를 발견을 했는데 뜻을 모르거나 알고 싶은 경우에 필기인식기를 이용해서 찾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름 한자찾기를 그려서 하는 경우 말고 모양자로 찾아볼 수도 있는데요.

옆의 모양자 찾기를 누르셔서 획수 별로 본인이 찾고 싶으신 부분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예로 1획의 새을을 누르면 해당 구성요소를 포함하고 있는 한자 목록이 쭉 나오게 됩니다.

 

새 을을 포함하는 한자는 재주 예, 심을 예, 가슴 억, 좁을 액, 구결자 홀, 생각할 억, 오목할 묘, 꼬집을 설 등이 포함이 되어 있네요.

 

이렇게 네이버 한자사전을 활용을 하면 어디서 봐서 궁금하거나 할 경우에 다양한 방법으로 찾아볼 수가 있기 때문에 대부분은 필요한 부분을 확인이 가능한데요.

 

검색을 하는 부분에 한글로 알아보고 싶은 글자를 입력하면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김이라고 입력을 하니 성씨 김부터 하여 뜻에 김이 들어가는 부분도 나오게 됩니다.

 

 

참고로 김에 대해서는 음/한자로는 12건이 있고 본문으로는 28건이 조회가 되네요.

 

 

그리고 단어나 고사성어나 숙어에 대한 것도 나오는 등의 전반적으로 다양한 조건에서 한자찾기를 하고 확인해 볼 수 있어서 지식을 넓힐 수 있습니다.

 

그리고 네이버 한자사전을 활용하여 본문의 내용처럼 획수를 가지고 찾거나 한글을 입력해서 찾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한자를 찾아볼 수 있어서 좋은데요.

 

저도 이전에 몰랐을 때는 답답하거나 포기하거나 했었는데 알고난 뒤에는 꽤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사이트입니다.

이렇게 여기까지 오늘은 한자찾기를 그려서 하는법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