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종류별 발생률 및 도시별 발생자

암은 정말 무서운 병이죠. 몸이 이상해서 방문을 해서 진단을 받는 순간부터는 오랜 시간을 싸워야 합니다.

초기에 발견이 되어서 절제술등의 수술을 통해서 항암없이 완료가 되는 부분이라면 정말 행운입니다.

그리고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 뒤부터 지속적으로 관찰을 해서 전이 여부를 잘 살펴보고 매우 신경을 써야 합니다.

즉 잘 잘라냈다고 끝이 아닙니다. 병 간호를 하는 가족들도 마찬가지이고 금액도 금액이거니와 걸려서 아픈 사람도 힘들지만 모든 주변환경이 힘들어 집니다.

보건복지부에서 통계를 낸 데이터를 보면 도시별로 그리고 성별로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그 다음으로 종류별로 알아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1위는 위암이고 두번째로 대장암, 세번째 갑상선, 네번째 폐등으로 되어 있습니다.

처음 들어보는 종류도 있지만 익히 알고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예후가 그나마 좋은 것도 있고 5년 생존률이 높거나 낮은 부분도 있지만 암이라는 그 자체만으로 공포를 주기에 충분합니다.

아프지 않고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는 것은 누구나 바라는 일이지만 그게 다 뜻대로 되지는 않죠.

이름만 들어도 무섭기도 하고 많이 진행되지 않았기를 바랍니다.

얼른 암을 정복을 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원합니다.